저는 원래 고기냄새가
심하게 나는 고기는
무엇이라도 싫어한답니다.
그 고기가 닭고기든, 돼지고기든,
소고기든, 오리고기든,
말고기든, 양고기든,
(먹어보진 안았지만...ㅎㅋ)
생선이든....
이 꼬지짱네 닭코치도
고정관념 때문에...
비쥬얼이 닭고기 냄새가
엄청심하게 날 것 같은
고정관념 때문에...
이렇게
맛있는 닭코치를
4년이 넘도록
먹지를 못했다는 거죠. ㅠㅜ
이제 1달 뒤면 이사를 가야하는
지금에서야 이 기가막힌 맛을
알았다는 겁니다. 세상에....
으앙~~
6가지의 맛이 있지만...
저는 갠적으로
뭘 뿌려서 먹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꼬지짱'네 닭코치도
소금구이를 젤로 좋아하지요.ㅋㅋㅋ
이곳을 안지는 4년이 넘는데
이곳의 닭코치의 맛을 안지는
한달 밖에 안 되다니...
다시 한번 애석합니다. 그려!
이사 간 후에도 너무너무
생각이 날 것 같아요.ㅠㅜ
너무 너무 인상좋으신
주인내외 사장뉨~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ㅎㅎㅋㅋ
"사장님 3개요.
먹고갈게요." 하면
하나 먹고 나면 얼른 쥐어 주시고
또 먹고 나면 쥐어주시고...
사장뉨 너무 좋아요.ㅋㅋㅋ
많은 사람들이
'꼬지짱'의 맛을
사랑하나봐요.ㅋㅋㅋ
아 또 왕많이 먹고 싶다.
숯불 닭코치....
먹어보면 절대 한개 먹고는
끝낼 수 없는 맛이예요!
이 맛난 코치를 먹던 날도
한개는 가게에서 즉석으로!
한개는 차를 타고 오면서!
한개는 요롷게 집에와서!ㅋㅋㅋ
....
진짜 진짜 먹고 싶다.
닭코치 하나도
그 진짜 맛을 모르고
겉모습만 보고 고정관념을 가지고
나만의 생각을 가지고 잘못 판단하면
4년을 넘게
그 맛있는 맛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먹지 못했던 것이
이리 아쉬운데...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이랴...
세상 그 어떤 맛있는 것과
절대 절대 비교불가한
영원까지 맛있는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고정관념과 잘못된 생각으로
영혼에게 먹이지 못하게 되면
그 어떤 아쉬움과 후회도
막을 수 없게 될 거예요!
그 아쉬움이
영원까지 가게 될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jms정명석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신
한 줄의 말씀을
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ㅎㅎㅎ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전하는 목적'에 맞게
말씀하신다.
고로 천층만층구만층으로
다양하게 표현하신다.
또한 '만물'로도 보여 주면서,
착오없게 행하신다.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www.god21.net
God, the Holy Spirit,
and the Holy son
speak in a way
that fits the upupose They convey.
Therefore,
They express it in a variety
of way at a thousand levels.
Also,
They take action
without error and dispaly it
through creation a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