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7일 화요일

[jms정명석목사님의 한줄 멘토] 자기 인생은 만들기에 평가받는다.





<만들기>에 따라

'자기 인생을 평가' 받는다.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www.god21.net

Your life is evaluated

according to hou you make youself.

-Sermons of  paster JUNG MYEONG SEOK-
www.god21.net



18세 꽃나운 나이 때 한참 진짜 옳은 것은 무엇이고,

진짜 그른 것은 무엇일까?

에 대해서 한참을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 때도 신앙을 했었고,

교회에서는

잘못을 했어도

다시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회개라는 제도가 있다.

착하고 바르게 살다가

또 한참을 바르지 못하게 살다가

다시 회개하고

또 다시 바르게 살다가

바르게 살지 못하고

또 다시 회개하면 어떻게 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렸을 때 약간의 일탈을 생각했었던 것 같다. ㅋ

교회에선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주지는 못했었다.

그런데 JMS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신의 가르침대로

의롭고 옳바르게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정확히 깨닫게 되었다.

인간이 자유의자라는 것이 있는데

그 자유의지를 쓰는 것은

정말 자기의 마음이지만....!

그것에 따른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정확하게 가르쳐 주셨다.

좋은 행동을 하든지, 옳지 못한 행동을 하든지

그 행동에 대한 결과의 책임은 내가 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옳지 못한 행동을 한 후에는 그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하고

그 대가를 치르고 나서야

은 사람이 되기란 쉽지 않은 것이라고 하셨다.

이미 마음이 변해있어서

다시 돌이키기가 쉽지 않은 이유 때문에...

옳은 일을 다시 할 만큼

시간이 더 배로  주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학창시절

옳지 못한 것으로부터의 유혹은 한번쯤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유혹을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잘 넘기느냐에 따라서

평생의 운명이 좌우되고

더해서 영원한 운명까지도 좌우된다. 


자세히 꼼꼼하게 가르쳐 주신

JMS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이

기억에 새록새록 새겨지 오늘이다.

귀한 말씀들을

귀하게 내 인생에 사용할 줄 알게 해 주신

하나님께 더 깊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드리고 싶어진다.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것을 좋아하시나요??

^^

제가 오늘 해 들리게요.ㅎㅎㅎ






같은 음식이라도 <짐승>이 먹으면 '짐승의 살'이 되고,

<사람>이 먹으면 '사람의 살'이 된다.

같은 말씀이라도 <의인>이 들으면

의롭게 행하여 '의의 살'이 되고,

<악인>이 들으면 '악'으로 쓰게 된다.

-정명석 목사님의 새벽말씀 중에서-
www.god21.net

Even with the same food, if an animal eats it,

it becomes the flesha of an animal.

If a person eats it, it becomes the flesh of a human being.

Even with the same word, if a righteous person listens to it,

he will take action in a righteous way,

and so it will become the flesh of righteousness.

If a wicked person listens to it, he will use it as evil.


-Sermons of  paster JUNG MYEONG SEOK-
www.god21.net



2017년 1월 4일 수요일

[JMS사랑이야기] 그를 만난 시간도 차곡차곡 쌓여가고...


 
처음 만날 때 그가 나에게 안겨 주었던 녀석들...
 
새삼스럽다 생각이 들기도 하구...
 
뭔가 어색하기도 하구....
 
좋기도 해서 계속 웃음이 났던 기억이 난다.
 
활짝 웃고 있는 꽃들이
 
그의 웃음소리 마냥 느껴졌다.

 
생생하던 꽃들이 어느덧 시들어 가고 ...
 
이젠 드라이 플라워 가 됐다.
 
나머지 꽃들은 시들어 보내버렸고
 
장미만 남겼다.
 
그리고는 줄기와 잎은 버리고
 
꽃만 땄다.
 
예쁜 망에 담아 향수를 한껏 뿌렸다.
 
그와 함께 할 집 거울에
 
두고 두고 평생을 함께 할거다.
 
나를 보며
 
나의 웃음소리에
 
나의 고백에
 
심쿵해 하던 그의 모습을 마음속에
 
시간들 속에 고이 담아두련다. ㅎㅎㅎ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JMS사랑이야기]우리는 어느 단계의 사랑 중일까?^^


사랑이 뭘까???


생각하게 된다.

늘 생각나는 마음???

무엇이든 함께 하고싶은 마음???


아픈 것은 내가 대신해 주고 싶고...

좋은 것은 제일 먼저 주고 싶고...

내가 가진 최고의 것을 나누고 싶은 마음...???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이런 모든 마음을 갖춘 거????


음....

지금은 그냥 ....

모든 것을 다 알고 사랑하고 있지 않고

모든 것을 다 갖춘채로

사랑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한없이...

마냥...

함께 있고 싶은

단계의 사랑을 하고 있는가 부다...

떨어져 있는 모든 순간이 아쉽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가버리는 것이

이리도 아쉬울까....

내참...

2016년 12월 7일 수요일

[JMS사랑이야기]칭얼 칭얼 칭얼~~~칭얼대는 그의 모습이 마냥 무한 사랑스러운 이유는....

카페에 갔다.

첨으로 함께 앉았다.


설레이고...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몇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의자를 바꿔 앉았다...

그런데 중간에  있었던 턱이

마냥 불편했던 그.

ㅋㅋㅋㅋㅋ

칭얼 칭얼 칭얼

"이게 뭐야..."

칭얼 칭얼 칭얼...

"불편해..."

칭얼 칭얼 칭얼...

의자를 바꿔 앉자며

칭얼 칭얼 졸라대는 그.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몇 컷을 찍어뒀는데

처음 함께 앉았던 그날의 그의

모습이 새록새록 새롭다. ㅎㅎㅎ

그리고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아~~

이렇게 사랑들을 하는가 보다.ㅎㅎㅎ



2016년 12월 4일 일요일

[JMS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눈에는 음식이 보암직하고 먹음직스러워도


눈에는 음식이 보암직하고 먹음직스러워도

막상 먹어보면 생각과는 다른 음식도 있다.

'자기 체질'이 있기에 먹어 보면 안 맞는 음식이 많다.

사람도 겪어 봐야 안다.

정명석 목사 새벽말씀 중.

god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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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말...

처음에도 인상이 너무 좋았는데...

뭔가 끌리고...

말하지 않아도 통할 것 같은...

그랬는데...

만날수록 더 좋아지는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

^^

하나님께 주님께 꼭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ㅎㅎ

꼬옥 하나님께도

사람들에게도 그런 사람이 될게요.

많이 많이 가르쳐 주세요.ㅎㅎ

2016년 7월 17일 일요일

[JMS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어머니 생명


우리

어머니

생명은

이제는

바람부는 날

연줄 같아여라

당기면

끊어질까

마음 조이고

그렇다고

두고만 보면

떠나가 버리네

성자 손에

생명 방패

맡겨 주고

쳐다만

보누나

내 눈치만

보면서

놓을동 말동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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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도 뛰쳐 나가 어머니를 뵈옵고,

셋째 아들 왔노라고 어머니를 부둥켜 안고 싶은 마음 애절 간절 하나

메어 놓아야 할 이유는 

하늘을  인생들을 그저 사랑하여

하늘의 원하는 길을

인생들을 살리는 길을

가야만 하는 그것 단 하나다.  

그러나 단 하나의 그 이유 때문에 그는

스스로 자신의 몸을 메어두었다.

그리 스스로 하늘 사랑 땅의 사랑에 메어두었지만

어머니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접어둘길이 없었던 그는

그의 마음을 시에 담고 담았다.

눈에 담길 눈물이

시에 고이 고이 담겨 보는 이들의 마음에도 바닷물같은 눈물이

담기게만 한다....

아.....아침부터 가슴이 먹먹하다....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에 생기는 일?????

말씀은 참 좋다.

그런데 참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해서 몰라서 하나님이 주시는 혜택을 받지 못하고

각종 생활을 하면서 더 좋은 혜택을 받는 방법을 알지 못해서

받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깨달아 지는 오늘이다.

그래서 무지가 두렵고 두려운 오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