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4일 화요일

[JMS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인간 최고의 도전과 실천은 삼위와 같이 사는 삶이다.



[말씀] 정명석 목사
[본문]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인간으로서 최고의 큰 도전과 실천>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같이 사는 삶이니,

본인이 변함없이 뛰고 달ㄹ리며 직접 그 삶을 살면서

최고로 큰 도전과 실천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삼위와 <같은 생각>, <같은 뜻>을 가지고,

<같은 방향>과 <같은 목적>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몸>이 어디에 있으나

<마음과 생각과 행실>이 '삼위와 일체'되어

<삼위의 생각>을 가지고 실천하고 늘 사랑하며 사는 삶입니다.

지금부터 그렇게 살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 잊지 말고,

올 한 해 동안 계속 경주하듯 뛰고 달리며,

<최고의 도전과 실천>을 하며 살기를 축복합니다.



지난 주에 JMS정명석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주일 말씀이다.

평소에 ...

인생을 두고 정말 열심을 내서

최선을 다해서 최고로 한번은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었다.


그런데 요즘

조금 생활 속에 급히 해야할 일들로

정신이 없다보니

언제 이런 생각을

하긴 했었나 싶을 정도로

까마득하긴 하다...^^;

그래도...

분명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최고의 삶을

살아보고 싶다 생각했다.

최고의 삶이

돈을 최고로 버는 삶은

아니라고 생각했었고

(물론 돈을 조금 버는 것도

빠듯한 삶이다. ㅋㅋㅋ)

명예만을 가진 삶도

물론 아니라고 생각했다.

(이것 역시 뭐...내가 명예나

돈을 가질 수 있는 실력이

출충하게 뛰어났다면

생각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ㅋㅋㅋ)

어찌됐든...

학업이 뛰어난다든지

명예가 뛰어난다든지

돈이 많다든지

특별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든지

그런 어떤 것으로 최고의 삶을 살기에는

나는 너무 평범한 사람이었고

지금도 그렇다.

그래서인지

최고의 삶 최선을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마음에 생각만 했었지

그것을 어떻게 이뤄야 겠다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은 절대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지난 주

JMS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이 번쩍했다.

아...진짜 최고로 큰 도전과 실천이

바로!!!!!!!!

"삼위를 모시고 사는 삶이었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보니...

희망이 생기고

해보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잘하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

삼위는 어떻게 모시고 사는 것이지?

궁금한 마음도 생기고

방법이 궁금해지고

꼭 잘 해보고 싶어진다.

그러니까....

최고의 삶을 나도 살아볼 수 있게

하나님은 JMS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나에게도 희망을 주신 거다.

ㅎㅎㅎ 좋아라~~~

오늘은 웬지 마음이 기쁘고 좋아지고

해보고 싶은 마음이 한 가득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게 모시고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다니요.!!!

참 모순덩이에다 부족함 투성이인데...

근데 괜찮으시겠어요????

아무튼간

정명석 목사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한번 달리기 경주하듯

해볼려구요.ㅎㅎㅎ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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