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행하는 자가 인간으로서 신이다.
말씀대로 행하면 신같이 행해진다.
말씀을 들을 때도 자기 생각과 자기 주관을 버리고 들어라.
무엇이든지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고 멋있게 만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자기를 만들 때도 순간 만들어 지지 않는다.
자라면서 만들어진다.
생각을 다스려야 몸도 다스린다.
몸은 생각을 따라간다.
세상만사 모든 것이 적당히 해서는 최고 차원의 것을 얻지 못한다.
천국 황금성도 적당히 해서는 못 간다.
사랑하는 시간은 날아간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인간의 사랑의 근본 대상이다.
고로 우리가 사랑을 주기만 하면
그 사랑을 다 받으신다.
그때 삼위일체와 접목되어 전능자의 무한한
사랑의 기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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